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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아직까지 숨이 붙어 있는지 (・∀・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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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의 아니게(?) 약 7만원 정도 쓰고 왔다. 따흑

냥코센세 빗.. 650엔..ㅋ




에이스의 마음가짐 따뜻한 물(오유) 컵

​진짜 넘 사랑스럽고 귀여운 거 아니냐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작지만 생각보다 저렴했다. 약 1만원.

보쿠토 사랑해!




에이스의 마음가짐 ㅠㅠㅠㅠㅠ 컵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등으로 동료를 고무하라!



보쿠아카 필통 2000엔....... 2만원...........


그리고 사시미로 불태우는 나날들 ㅎㅎ


마트에서 샀는데 맛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

충격과 공포.... 1년 전에 똑같은 곳에서 샀을 땐 진짜 맛있었는데..

앞으로는 시장에서만 사는 걸로 ㅎㅎㅎ



Posted by 두둥 ( ͡° ͜ʖ ͡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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